“저는 아비꼬 매장만 2개 운영중 입니다.”

아비꼬의 가능성을 보고 두 개의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관리가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없고,
다수 매장을 운영하니 매출에 대한 타격이 적어 매장 유지가 수월합니다.

"잘나가던 치킨 프랜차이즈 접고,
아비꼬 시작했습니다."

업종 변경을 고려할 때 첫 번째 기준은 당연히 '돈'이었습니다.

운영이 어렵고 적자가 심했던 이전의 브랜드에 비교하면,
아비꼬는 수익이 높고 오래갈 수 있는 데다 유행을 타지 않는 브랜드임이 확실합니다.

"장사라면 자신 있는 저도
아비꼬의 가능성 보고 투자했습니다."

600평 규모의 갈비집을 운영했을 때와 같은 매출을
창출해 내고 있습니다.

코로나에도 타격을 받지 않고, 계절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브랜드, 그리고 운영 관리가 편한 브랜드로 아비꼬를 선택하였고 현재 백화점에 입점하여 성업 중에 있습니다.

"경쟁 상대 브랜드에서는
아비꼬를 범접할 만한 브랜드가 없어요."

오랫동안 탄탄하게 자리 잡힌 브랜드답게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잘 잡혀있어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배장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담당 수퍼바이저가
철저히 관리해 주니 매장의 환경 및 서비스가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